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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기념관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 '무형문화재기념관-사라지지않는 빛'은 우리 전통문화를 꿋꿋이 지키며 계승해오고 있는 국가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고 그 높은 정신을 기리기위한 공간입니다.
무형문화재기념관 배치도, 입구전 우측에 안내데스크가 있으며, 입구 진입후 우측(1, 2, 탈놀이한마당), 정면(3, 4), 좌측(4, 5, 6)이 있으며, 입구좌측에는 영상으로 만나는 국가무형문화재가 있습니다.
	1. 우리 소리를 잇다. 2. 우리 춤과 연희를 잇다. 3. 우리 맛과 맵시를 있다. 4. 우리 솜씨를 잇다. 5. 우리 의례와 의식을 잇다. 6.우리 축제와 놀이를 잇다.
1. 우리 소리를 잇다

우리 민족은 오래 전부터 기쁨이나 슬픔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해왔습니다.
농사일의 고단함을 달래거나 수확의 기쁨을 표현할 때 또는 국가나 가정에서 중요한 의식을 치를 때, 개인이 여흥을 즐길 때 소리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소리’란 사람이 입으로 직접 부르는 것과 북·장구 등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다양한 소리들 가운데 보존해야 할 가치가 크다고 판단된 종목들이 현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리를 지켜오는 데에는 보유자들의 공이 컸습니다. 여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소리 종목에서 활동했던 보유자들의 삶과 관련된 악기, 음반, 의복 등의 전시품을 통해 우리 소리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 김죽파 보유자의 친필 편지
  • 정달영 보유자의 가야금
  • 조을선 보유자의 물허벅
  • 안비취 보유자의 저고리
  • <조순자여창가곡전집> LP음반
  • 이주환 보유자의 저서 <시조창의 연구>
  • 홍원기 보유자의 수업자료
  • 지영희 보유자의 피리
  • 김기수 보유자의 <속 고가신조>
  • 정경태 보유자의 <선율선 가사보>
  • 김천흥 보유자의 처용무 전승 관련 서류
  • 정재국 보유자의 <정간보>
2. 우리 춤과 연희를 잇다

우리나라의 전통무용과 연희는 제천의식과 토속신앙을 배경으로 형성·발전 되어 온 것으로, 공연예술의 성격을 띱니다.
춤과 연희는 대부분 전문 집단을 통해 전승이 이루어졌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된 춤에는 궁중무용을 비롯하여 민간에서 추던 민속춤까지 다양합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해 부드러운 곡선을 만드는 데 주력하였고, 많은 움직임보다는 여백의 미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연희에는 각종 탈놀음들이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각 과장마다 우스꽝스럽게 과장된 인물들이 탈을 쓰고 등장해 해학 속에서 현실을
비판하는풍자의 멋을 살렸습니다.
여기에서는 우리 춤과 연희 종목을 지켜온 보유단체와 보유자들이 공연을 펼치는 데 사용하였던 각종 의상과 소품, 공연사진 등을 통해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의 멋과 정신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이매방 보유자의 살풀이춤 의상
  • 이매방 보유자의 옷본 스케치
  • 강선영 보유자의 장신구
  • 이기숙 보유자가 제작한
    할미양반탈
  • 장용수 보유자가 제작한
    양반탈
  • 김달봉 보유자의
    영노탈
  • 양소운 보유자의
    여사당 의상
  • 수양반 춤을 추는 태덕수
  • 입춤을 추는 91세의 문장원
3. 우리 맛과 맵시를 잇다

음식과 복식문화는 우리의 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날 전통음식과 복식은 현대식으로 계량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전통 그대로의 방식을
지키며 전승해오고 있습니다.
전통음식과 전통술을 만드는 기술을 대대로 전승하면서 우리 고유의 맛을 지켜오는 이들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답게 꾸미며 고유의
맵시를 뽐낼 수 있도록 옷감을 짜거나 의복과 장신구 등을 만드는 기술을 지켜오는 이들도 있습니다.
맛과 맵시 분야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된 보유자들이 사용했던 각종 도구들과 작품, 사진 등을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켜왔는지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경찬 보유자가 디자인한 문배주 주병
  • 정정완 보유자의 도포 옷본
  • 김봉주 보유자가 제작한 통영 갓
  • 모만환 보유자의 양태판
  • 고재구 보유자의 총모자골
  • 최은순 보유자가 제작한 창작매듭
  • 정연수 보유자가 제작한 딸기술
4. 우리 솜씨를 잇다

전통 공예기술은 직접 재료를 채취하는 것에서부터 물건을 만들어내기까지의 전 과정을 말합니다. 우리는 장인들이 지닌 기술을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하고,
장인들을 보유자로 인정하여 장인들의 솜씨를 보전하고 있습니다.
흙을 빚어 도자기와 옹기·기와를 만들어내고, 나무를 잘라 건물을 짓거나 가구와 악기 등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물건의 표면을 조개껍데기·쇠뿔을 붙이고 옻칠하는 방식으로 장식도 하며, 옥이나 여러 종류의 돌을 깎아 다양한 공예품을 만듭니다. 우리의 솜씨를 면면히 이어온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공예품을 만들 때
사용하던 도구와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땀과 정성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심부길 보유자의 끊음질 문양 도안
  • 윤덕진 보유자가 제작한 용고
  • 천상원 보유자가 제작한 이층장
  • 김근수 보유자가 제작한 유기 대야
  • 한형준 보유자의 수막새틀, 암막새틀, 망와틀
  • 한병문 보유자가 제작한 낙죽장도
  • 고택영 보유자의 탕개톱
5. 우리 의례와 의식을 잇다

의례와 의식은 특정한 시간과 정해진 장소에서 일정한 형식을 갖추어 진행하는 행사를 이릅니다. 우리의 의례와 의식은 모시는 종교에 따라 그 형식도 다양합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는 조선 왕실에서 지내던 유교의례를 비롯해 외로운 영혼들을 불교에 귀의시키는 불교의례, 마을의 풍년과 풍어를 바라고 죽은 영혼을
위로해주는 무속의례 등이 있습니다. 의례·의식은 전통 왕실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모두 행해졌는데, 여기에서는 의례·의식에 쓰이는 복식과 도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김대례 보유자의 진도씻김굿 혼 건지기 굿
  • 김석출 보유자가 사용한 호적
  • 영산재 의대
  • 종묘제례 제관 의복
  • 김유감 보유자의 서울새남굿 바리공주 의대
6. 우리 축제와 놀이를 잇다

우리 전통의 축제와 놀이는 신앙과 관련된 행사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마을의 안위와 풍년·풍어를 바라며 행해지던 행사들이 규모가 커지면서 축제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의례·의식과 함께 행해지던 다양한 놀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자적인 행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전문 예인들이 행하던
놀이와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축제와 놀이는 역동적이면서도 흥이 많던 우리 민족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여기에서는 축제와 놀이에
사용되는 각종 도구들을 통해 면면히 이어지는 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안동차전놀이 대장복
  • 광주칠석고싸움놀이의 고
  • 강강술래 사진
메뉴담당자 : 무형유산진흥과 조선영 ☎ 063-280-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