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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프로그램

아리랑

작년에는 영화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을 결합한 시도였던 아리랑 섹션이 올해부터 새로운 콘셉트를 가진 동명의 섹션으로 전환한다. 본 섹션에는 영화를 다른 예술 분야와 결합시켜 유무형의 전통문화유산을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특별하고 독창적인 영화적 시도를 담을 예정인데, 올해에는 김태용 감독의 2018년 작 <꼭두이야기>의 필름콘서트 버전과 안종화 감독의 1934년작 <청춘의 십자로>의 변사 공연이 본 섹션에 포함되었다. 이 두 편의 영화는 각각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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