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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국립국악원과 김태용 감독의 협업으로 제작된 <꼭두 이야기>는 2017년 선보였던 공연 <꼭두>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할머니의 꽃신을 찾아 4명의 꼭두와 함께하는 어린 남매의 여정을 담고 있다. 2018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상영, 2019 베를린영화제 및 2019 뉴욕아시안영화제 초청작이다. <가족의 탄생>, <만추> 등을 만든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라디오 스타>, <사도> 등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음악감독이 전통 국악을 활용해 영화의 주선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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