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 태어났지만, 도플갱어처럼 똑같은 삶의 행로를 걸어온 두 여인이 있다. 프랑스인 샤먼, 꼴레뜨 한국인 무당 박성미. 이들은 2014년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샤머니즘축제에서 서로를 만난 뒤, 그들의 특별한 능력이 세상 사람들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주기 위한 신의 선물이라 생각한다.
상영장소 | 상영일자 | 상영시간 | 부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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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 야외상영장 | 2019-09-28 | 18:30 | 12 12세관람가 |
감독 : 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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